책고래 마흔여섯 번째 그림책 《파도의 맛》
책고래 네 번째 동시집은 ‘밥상 시인’으로 불리는 오인태 선생님의 《나랑 같이 밥 먹을래?》
거리의 인문학자로 20여년 노숙인과 함께 했던 최준영 작가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.
“더 센 놈들이 왔다! <몬스터 vs 잡귀> 과연 승자는 누구?”
콘텐츠 파도를 타고 캐릭터의 세계로!
귀신 중 가장 서열이 낮은 ‘잡귀’의 대반란
캐릭터 가상 갤러리 서비스 오픈
콘텐츠진흥원 "2023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" 선정
책고래아이들 서른세 번째 이야기 《들꽃처럼 별들처럼》은 ‘광주민주화운동’과 ‘장애인’이라는 무겁고 큰 주제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.
“세상의 모든 ‘문래동 할머니’를 응원합니다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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